포토후기

뒤로가기
제목

트랜스폼과 엄마의 손길

작성자 문가현(ip:)

작성일 2017-09-13

조회 534

평점 5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여자친구는 엄마의 손길와서 햄버거 우걱우걱 먹네요...
배신을 한 여자친구를 뒤로하고
강의가 끝나고 저는 여기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습니다~

오전에 공복으로 트랜스폼 한알 먹는데
뭐랄까...속이 조금 쓰리다고 해야할까요?
속이 쓰리면서 약이 흡수되는 느낌이 싸~하게 듭니다
눈이 맑아지는 느낌과 더불어 몸에 후끈후끈 열이 나네요~
제 기분탓이겠죠? ㅎㅎㅎ

첨부파일 IMG_5453.JPG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헬스티비샵

    작성일 2017-09-13

    평점 5점  

    스팸글 앜!!! 감자스틱이랑 야채랑 전 왜 교차되면서 동일하게 보이죠??!! ㅋㅋㅋㅋㅋ
    소중한 일상 포토인증도 감사드립니다 문가현님~
    학교생활도 스마트해보이심! ^^ GOOD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
비밀번호 :

확인 취소
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관련 글 보기

  • CS CENTER

    • 070-7670-5000
  • BANK INF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