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몇 아미노산 제품들, 비타민들, 천연 호르몬 촉진제 등이 빠졌네요~

저는 상황에 맞게끔 보충제를 돌려가며 먹는 스타일이라...한 가지를 진득하게 계속 섭취하진 않고

그 날 그 날 몸 상태 봐가면서 보충제 섭취를 합니다.

특히, 등이나 팔운동은 따로 챙겨먹지 않아도 펌핑이 잘되고 충분히 운동강도를 잘 뽑는다 생각되어 먹지않을때가 많습니다~

헬스장 사물함에 보관하고 다니다 보니 가방에 들고 다니는 건 요정도네요 ㅎㅎ

벌크머슬이 가격대비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으네요^^

맛으로 따지나, 성분으로 따지나, 양으로 따지나 제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!

5만6000원이 처음엔 부담으로 느껴지실 수는 있습니다. 그래서 질이 낮고 가격이 싼 제품을

찾는 경향이 있으신데, 잘 따져본다면 생각 달라질 거에요!

벌크머슬은 5만6000원에 80serving을 제공하므로 1serving 당 700원 하는 셈이죠^^

밖에서 700원으로 요즘 아이스크림도 사먹기 힘들어요...근육에게 양보하세요~!

운동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, 벌크업이 목적이신 분들(이런 분들은 본인에 맞게 스쿱조절 해서^^),

멸치 탈출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!